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 이화 (문단 편집) ==== E급 공방전 - 결착 ==== 이후 [[베타(신의 탑)|베타]]는 [[쥬 비올레 그레이스|비올레]]와 동료들에게 패배, 일이 끝난 뒤 [[쿤 아게로 아그니스|쿤]]과 [[라크 레크레이셔|라크]]와 재회하면서 기쁘게 웃는 [[쥬 비올레 그레이스|비올레]]의 모습을 짠한 표정을 지으면서 멍하니 바라보고, "저런 표정도 지을 줄 아는 사람이구나"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인다. 비올레와 몇 년 동안이나 같이 지내온 이화 자신에게는 대부분을 무표정으로 일관하다 옛 동료를 만나고 활짝 웃는 비올레의 모습이 이내 서운한 듯. 그러다 비올레가 이화 자신과 아크랩터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며 [[혼 아크랩터]]에게 말을 걸자 깜짝 놀라더니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숙이고 조용해진다. --귀여워--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20161022_122225.png|width=500]] 이후 라크에게 자신의 포인트를 이용해 '메드 쇼커'라는 창을 사 준다. 이후 [[리플레조]]가 [[화련]], [[노빅(신의 탑)|노빅]], [[강 호량]]을 인질로 잡고 도발하자 이화는 [[혼 아크랩터]], [[쿼에트로 블릿츠]] 등과 조를 이루어 인질 구출 작전에 투입됐다. [[엔도르시 자하드|엔도르시]]와 [[하츠(신의 탑)|하츠]]가 [[론 메이]]와 [[바라가브]]를, 라쿤밤([[라크 레크레이셔|라크]], [[쿤 아게로 아그니스|쿤]], [[스물다섯번째 밤|밤]]) 3인조가 [[리플레조]]를 상대해 화련을 구출하는 동안에 이들은 최대한 빠르게 호량을 구출해야 했다. 하지만 [[FUG]] 팀이 [[강 호량]]과 [[노빅(신의 탑)|노빅]]을 어딘가에 비밀스럽게 숨겨놓은 탓에 이화 일행은 쉽게 호량을 찾지 못했고, 설상가상으로 [[리플레조]]가 쓰러졌음에도 [[용해액]]이 투입되기 시작, 서둘러 탈출하지 않으면 전멸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. 이 충격적인 소식에 이어서 자신들이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선 [[엔도르시 자하드|엔도르시]]의 봉봉의 힘이 필요하니 지금 당장 엔도르시를 호출하라고 연락하자, 이화는 비올레가 그곳에서 쿤과 라크와 함께 용해액에 녹여져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[* 이 때 호량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비올레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상황을 알게 되자 '이제서야 그런 표정을 짓게 되었는데 다시 보지 못하는 것은 싫다'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한다. 비올레(밤)을 향한 이화의 심경 변화를 잘 보여주는 대사.] 이때 [[시아시아]]가 이화 일행 앞에 갑자기 나타나 [[강 호량]]과 [[노빅(신의 탑)|노빅]]이 잡혀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제안, 처음에 의심스러워하다가 결국 시아시아의 말대로 움직여 호량과 노빅을 찾아내 구출하고는 [[엔도르시 자하드|엔도르시]]의 봉봉을 타고 밖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